суббота, 29 ноября 2008 г.

내인생!!




우리 해어졌다고 말할수는 없지... 사귀지도 안했는데..
그런데 어느 날 고향에서 전화 왔고, "내가 누군지 알아요?"란 질문이나왔어요..
당근 알지, 그먹서리를 내가 어떻게 잊겠어.. 내 인생이잖아.. 내가 인생에 좋아하는 그 목소리, 눈앞에 내가 잊지못할 얼굴... 내사랑...!
"그동안 잘있었냐?"
"응, 음... " 한마디도못한 나..
지금은 아직까지 없는 다뜻한 관계가 생겼고 결혼까지 얘기도 나왔어..
내 사랑, 내가 죽을때까지 그녀를 잘봐야되는 사람, 힘들때 도움받을수 있는 사람..
하지만 그녀에게 사랑한단 말을 말할수 왠지 모르지만, 없어요..
내 사랑!!!